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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센트럴 지역

호머에서 카체막 만을 가로질러 겨우 15마일 거리지만 외딴 세상 같은 셀도비아는 옛 알래스카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작은 해안 고장입니다.

지역 소개

주민들이 "한적한 매력의 도시”라 부르는 셀도비아는 그 이유가 한눈에 수긍이 가는 곳입니다. 반도와 해협과 호수의 미로 가운데 위치한 인구 284명의 이 외딴 도시는 고유의 개성을 오랫동안 간직해 왔습니다. 얼마를 머물든 셀도비아는 일상을 탈출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해달 생가죽과 선박 수선용 목재를 구하러 온 러시아인들이 거주하던 셀도비아는 지역의 중요한 선적 및 공급 중심지가 됩니다. 강으로 회귀하는 연어와 청어도 많아 1920년대까지 몇몇 통조림공장의 기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에 호머로 이어지는 스털링 하이웨이가 완공되자 공급 중심지로서 셀도비아의 인구도, 중요성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1964년 성금요일 대지진으로 급격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지진으로 말미암아 땅이 4피트 가량 내려앉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은 더 높은 땅에 새로운 마을을 재건해야 했습니다.

여행 정보

셀도비아는 매우 조밀한 도시로 공항도 시내에서 도보로 반 마일 거리에 위치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걸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보트 항구로부터 겨우 몇 블록 안에 상점, 갤러리, 레스토랑은 물론 길지 않은 옛 판자길까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블록 정도 언덕을 오르면 둔덕에 그림 같이 자리한 성 니콜라스 러시아 정교회 성당이 나옵니다. 이 성당은 미 국가 유적으로 1891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조금 더 오래 걷고 싶다면 시내에서 아웃사이드 비치까지 1.2마일 길이의 도보 트레일이 있습니다. 해변에 도착하면 카체막 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블루베리가 많으니 잘 살펴 보십시오. 이 야생 베리는 어찌나 촘촘하게 자라는지 몇 분만 손을 놀리면 약 2리터들이 바구니를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로부시(저관목성) 크랜베리와 새먼베리도 많이 자랍니다.

셀도비아의 도로는 거의 차가 없고 외딴 비포장길이 많아서 호머에서 장비를 가져오거나 시내에서 대여해 산악자전거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해안을 따라 자콜로프 만으로 뻗어 있는 10마일 길이의 자칼로프 베이 로드를 느긋하게 달리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카체막 만, 카시츠나 만, 자콜로프 만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맥도날드 스핏에서는 바닷새와 해양생물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는 자주 볼 수 있고 가끔 해달도 볼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의 이동 시기에는 만에서 고래도 볼 수 있고, 썰물 때는 바위 사이로 해양생물을 탐사할 수도 있고 만을 가로질러 리다우트 산과 일리암나 산의 절경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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