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온천 수영장으로 유명한 맨리 핫 스프링즈는 내륙 알래스카의 엘리엇 하이웨이 끝에 위치한 의외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지역 소개

맨리 핫 스프링즈의 역사는 19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광부 존 카슈너가 278에이커에 달하는 정착농장의 일부로 온천 몇 곳을 요구하여 채소 농장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미군이 들어와 전신 기지를 세웠고 곧 인근 유레카와 토프티 광업지구의 광부들을 위한 교역기지도 세워집니다. 1907년에는 온천 자원을 활용하려는 리조트 호텔이 들어섰으나 6년 후 화재로 전소하고 맙니다.

오늘날 맨리 핫 스프링즈는 주민들이 사냥, 고기잡이, 텃밭 가꾸기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조용한 마을입니다. 1906년에 건립된 맨리 로드하우스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오래된 로드하우스 가운데 하나로 투숙객용 객실과 맨리 핫 스프링즈 전성기 시절의 채광 장비 전시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행 정보

리조트 호텔은 1세기 전에 이미 불타 없어졌지만 온실로 만든 곳에서 온천이 여전히 솟고 있으며 그곳에 마련된 콘크리트 욕탕 세 곳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열 에너지로 난방이 이루어지는 온실에는 포도, 배, 히비스커스 등 깜짝 놀랄 정도의 다양한 유실수와 채소가 자라고 있습니다. 엘리엇 하이웨이를 따라 오래 달려온 여행객들이 몸을 담을 수 있도록 온천은 일반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마을에서 3마일만 가면 태나나 강이 유콘 강과 합류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상류가 나옵니다. 전세 보트를 타고 이 강을 거슬러올라가 연어, 민물송어, 회색숭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This website uses cookies to analyze traffic and customize content on this site.
By clicking OK and using this website you are agreeing to our privacy policy regarding the use of cookies.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