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악이 속한 코디악 ( 면적 3,670 제곱마일 , 길이 100 마일 ) 알래스카에서 가장 섬이자 , 미국에서 번째로 섬입니다 . 녹음이 우거진 싱그러운 풍광으로 일명 에메랄드 섬으로도 불리며 , 무궁무진한 야외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지역 소개

코디악의 심장부는 해변과 항구입니다 . 알래스카 마린 하이웨이 페리 항구가 도심과 맞닿아 있고 , 바로 옆에 코디악섬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 니어 섬의 세인트 허먼 항에는 정박한 어선이 많습니다 . 오후가 되면 어부들이 잡은 물고기를 뭍에 내리고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느껴집니다

 

분주한 어항이었던 코디악 섬은 2 세계대전을 맞아 북태평양의 주요군사기지로 탈바꿈했습니다 . 1939 , 해군기지 방어 목적으로 에버크롬비 요새가 세워질 당시 코디악 인구는 2 5 천으로 정점에 달했으며 , 오늘날 해군기지는 미국 최대의 해안경비대 기지로 변모했습니다 .

 

디악은 2 차대전 때는 특유의 흐린 날씨 덕분에 일본군 공격을 피했지만 , 1964 알래스카 지진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해 도시가 폭삭 내려앉고 해안의 어선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어선 650 , 알래스카 최대의 예인망 , 주낙 , 게잡이 어선 , 12 대의 어획물처리기 등을 갖춘 명실공히 미국 3 어항으로 거듭났습니다 .

여행 정보

코디악 도심에서 포장도로와 자갈길을 따라 100 마일을 운전하면 드넓은 오지가 펼쳐집니다 . 4WD(4 륜구동 다목적차량 ) 만이 접근 가능한 도로가 더러 있지만 , 해변 해안 , 낚시터 , 캠프장으로 연결되는 한적한 도로들이 대부분입니다

 

코디악 섬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 코디악 국립야생보호구역 2,812 평방마일 규모의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코디악 면적의 2/3 차지합니다 . 험준한 산에서 고지대 목장 , 습지대 , 가문비나무숲 , 초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이 분포합니다 . 좋은 낚시터로도 각광받지만 , 불곰 구경의 인기가 단연 최고입니다 . 코디악 불곰을 보지 않고 코디악 여행을 했다고 없습니다 . 3 5 마리의 불곰 가운데 수컷의 몸무게는 평균 800 파운드이고 , 실제로는 10 피트에 몸무게 1,500 파운드까지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보호 구역 내에는 도로가 드물기 때문에 , 곰을 보기 위해서는 비행 관광을 해야 합니다 . 전세 항공업체에서 마련하는 관광 비행을 이용하면 , 강이나 호수 근처에 착륙해 곰들이 연어를 잡아먹는 광경을 있습니다 .

 

코디악을 방문하는 낚시객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자동차로 이동하든 , 비행기를 타고 외진 호수나 강으로 가든 , 낚시터 방갈로에 머물든 , 대양으로 바다낚시를 떠나든 코디악에서는 모두 가능합니다 . 5 어종 ( 연어 , 광어 , 볼락 , 대구 , 송어 ) 마음껏 잡아보십시오 .

 

도심에서 4 마일만 벗어나면 에버크롬비 요새 주립역사공원 나옵니다 . 2 차세계대전 당시 지어진 요새로 , 포탄 벙커 내부에는 코디악 군사역사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폐허로 변한 요새 사이로 가파른 해안절벽 , 울창한 가문비나무숲 , 야생화로 뒤덮인 초원 , 숭어가 뛰노는 호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 2 차대전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것입니다

역사

알루틱 원주민들은 코디악 일대에서 7 이상 거주하고 있습니다 . 18 세기 중반 , 러시아 탐험가들이 코디악 섬을 발견한 러시아 시대가 열렸습니다 . 코디악은 러시아인이 알래스카를 점령할 당시 알래스카 최초의 행정중심지이자 , 급성장하는 모피 무역의 거점이었습니다 . 코디악 도심에 위치한 러시아 - 미국 합작회사 소유의 모피 창고는 오늘날 바라노프 박물관으로 변모하여 지역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1808 년에 지어진 박물관은 알래스카 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  

Your Photos

This website uses cookies to analyze traffic and customize content on this site.
By clicking OK and using this website you are agreeing to our privacy policy regarding the use of cookies.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