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티나는 예전에 케니코트 구리광산행 열차의 정차역 이었던 까닭에 사람들로 북적이고 광산 붐타운이 조성되었으나 , 이후 유령도시로 변모했다가 요즘 들어 명성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인 랭겔 - 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으로 가는 주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역 정보

에저튼 하이웨이 34 마일 지점 , 글렌날렌에서 남동쪽으로 66 마일을 가면 , 인구 125 명의 작은 도시 치티나가 나옵니다 . 규모가 , 쿠퍼 강과 치티나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 블랙번 ( 해발 16,390 피트 ) 둘러싸여 수려한 풍광을 자랑합니다

원주민 아사바스칸족 인디언이 살고 있던 치티나는 1910 년에 접어들어 갑자기 활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 쿠퍼강 북서 철도선의 주요 정차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광산업자와 개척가들의 관심이 곳으로 쏠린 것입니다 . 이를 계기로 치티나는 알래스카 내륙지방의 주요 운송 허브로 급속히 자리매김함으로써 , 상점과 5 성급 호텔 , 전세주택 , 술집 , 댄스 극장까지 들어선 인구 3 천의 도시로 번성하게 됩니다 .

그러나 1938 광산이 문을 닫으면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듯하다가 , 1980 랭겔 - 세인트엘리어스 국립공원 보호구 설립에 힘입어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 험한 매카시 도로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필수 관문이 것입니다 . 메카시 도로는 공원의 중심으로부터 60 마일 동쪽에 위치하며 , 오래된 철길을 따라 놓여 있습니다 .  

여행 정보

치티나의 주요 명소는 쿠퍼 유역입니다 . 여름이면 최고의 연어 품종인 카퍼 리버 홍연어 냉동고를 채우려는 낚시꾼들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구름처럼 몰려듭니다 .

치티나는 숙박 , 식료품 , 가스 , 식당 , 낚시 , 교회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 매카시로 여행을 떠난 경우 , 치티나에서 비포장 도로를 타고 60 마일 정도 걸립니다 . 공원 도착까지 최소 3 시간은 예상하십시오 . 셔틀 버스와 에어 택시 이용도 가능합니다 . 자세한 정보는 랭겔 - 세인트엘리어스 국립공원 치티나 관리소로 문의 바랍니다 . 통나무로 지어진 관리소에서 유서 깊은 사진과 전시물도 감상하세요 . 아울러 국가유적으로 지정된 양철 건물도 놓치지 마십시오 . 현재는 아트 갤러리로 운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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